버터바만들기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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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utter Bar🧈] 꾸덕쫀득달달 버터풍미 작렬하는 버터바 만들기 (많이 달지 않은 정말 맛있는 레시피)
나의 홈베이킹의 시작은 버터바를 만들기 위함이었다. 송파에 있는 바운더리프리에서 처음 버터바를 사 먹어 봤는데 눈이 띠용할 만큼 너무 맛있어서 한 두개 먹는 거로는 성에 차지 않았다. 버터바를 먹고 싶은 만큼 왕창 먹을 수 있게 직접 만들어 먹어보자 하고 집에 있는 작고 소중한 나의 테팔 미니오븐으로 버터바를 시작으로 홈베이킹을 시작했다. 그런데 유튜브나 블로그에 있는 여러 버터바 레시피로 아무리 만들어도 바운더리프리에서 먹은 그 버터바 맛이 안 나는거 😤 바운더리프리 말고 다른 곳에서 사 먹은 버터바도 다 원하던 맛이 아니었음. 그래서 이런저런 레시피로 버터바를 한 10판은 구웠는데 다 실패하고 7개월 만에 다시 한번 해보자! 하고 레시피를 수정하고 수정한 끝에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버터바를 구웠는데....
2022.10.25 -
테팔 19L 미니 오븐으로 하는 베린이의 얼렁뚱땅 홈베이킹 시작 🍪🧁🍰
베이킹의 첫 시작은 전부 버터바 때문이었다. 바운더리프리에서 버터바를 처음 먹어봤는데 넘나 맛있는거.... 🧈 https://what-she-loves.tistory.com/147 [boundary-free] 나만 알고싶은 버터바 맛집 🧈 송리단길 카페 바운더리프리 원하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아산병원을 자주 가야 해서병원 가기 전이면 송리단길에서 뭘 먹을지 며칠동안 고민하고 간다. 그런데 눈에 딱 들어온 버터바 맛집! 바운더리프리는 송리단길 중심 what-she-loves.tistory.com 너무 맛있어서 자주 먹고 싶은데 파는 곳이 많지도 않고 또 손바닥의 1/4 정도밖에 안 되는 째깐한 놈이 비싸기도 비싸서 안 되겠다 만들어 먹어보자 하고 시작한 홈베이킹. 막상 버터바를 만드려고 보니 가진 거라고..
2022.05.27